【 청년일보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12월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위치한 핸드백 콘셉트스토어  ‘스타일백(S.tyle BAG)’에 입점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타일백(S.tyle BAG)’에서 선보이는 컬렉션은 2030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엘(JOELLE)’과 ‘조엘 퀼팅(JOELLE QUILTING)’이다. 조엘은 클래식한 스퀘어 형태에 고급스러운 엠보가죽이 사용되어 특유의 모던함과 트렌디함을 자랑한다. 조엘 퀼팅은 글로시한 가죽과 고급스러운 체인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도시적인 세련미가 특징이다.

조엘과 조엘퀼팅은 스몰백부터 넉넉한 수납 공간을 겸비한 미디엄백 등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반지갑 ,카드지갑, 스마트폰 지갑, 키홀더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스타일백(S.tyle BAG)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자유로운 사고 방식과 자신만의 뚜렷한 가치관을 가진 뮤즈 ‘조엘(JOELLE)’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제품이다”, “모던함에 제이에스티나 특유의 생동감 더해진 조엘 라인과 함께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타일백(S.tyle BAG)’ 입점을 기념하며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10% 특별 추가 할인과 함께 구매 고객에게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공식 온라인몰과 롯데닷컴, 무신사, 29CM 등 종합몰 및 온라인 편집샵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