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속 박민영의 귀걸이가 화제다.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박민영이 선택한 제이에스티나 귀걸이는 귓볼에 달라붙는 심플한 귀걸이로 그녀를 한층 더 페미닌한 매력이 넘치는 스타일로 완성해 주고 있다.

박민영의 반짝이는 핑크빛 ‘핑크몬드 (Pinkmond)’ 귀걸이와 별 모티브의 ‘루체르나(Lucerna)’귀걸이 그리고 물방울 쉐입 속 스톤이 매력적인 ‘마리벨(Mariebel)’ 귀걸이이가 연일 세상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핑크몬드 (Pinkmond)’는 트렌드 컬러인 핑크빛으로 빛니는 0.7ct 사이즈의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이 6발 프롱에 셋팅된 베이직한 데일리 포인트로 제격인 귀걸이이다.

‘루체르나(LUCERNA)’ 귀걸이는 반짝이는 별과 바게트 스톤의 조화가 어우러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리벨(Mariebel)’은 물방울을 모티브로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특히, 브릴리언트 컷 1부 다이아가 세팅된 목걸이는 다이아 본연의 반짝임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함을 선사한다.

드라마 ‘날찾아’ 속에서 목해원 역으로 분한 박민영은 이전과는 다른 편안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이면서도 패션 아이콘 답게 센스 있는 포인트 연출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로맨스 장인으로 꼽히는 박민영과 서강준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