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내추럴&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유랑(URANG)는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대기업부터 온라인 쇼핑몰,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이 대거 참여하는 상생 개념의 전국적인 소비 진작 행사다.
이에 유랑은 다양한 구성의 홈케어 뷰티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된 파격 할인 이벤트를 마련, 소비자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경제 위기 극복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유랑은 이번 동행세일 기간 동안 코로나 19 시기에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천연 성분의 ‘세니타이저’와 답답한 집콕생활에 활력을 더해 줄 ‘안티 바이러스 버가못 리프레싱 퍼퓸’ 및 ‘리프레싱 파인 퍼퓸’ 세 가지로 구성된 클린-싹3 기획 세트를 포함해 약 40% 할인 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유랑의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된 특별 프로모션은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