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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시험의 탑'에 최고 난이도 헬 모드 추가

스트라이커·슬레이어·포이즌 마스터·블레이드 댄서 등 신규 몬스터 4종 등장 예고

 

【 청년일보 】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시험의 탑' 전투 모드 및 신규 몬스터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험의 탑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인 헬 모드가 처음으로 도입됐다. 시험의 탑은 총 100층으로 이루어진 전투 콘텐츠로, 층이 높아질수록 더욱 강한 몬스터가 등장해 다양한 공략으로 순차 도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헬 모드에는 한층 강력한 적 몬스터가 출현해 한계를 뛰어넘는 극한의 난도를 경험할 수 있다. 해당 모드는 총 10층으로 구성되며, 층마다 주어지는 두 가지 미션을 모두 클리어하면 데빌몬, 전설의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오는 11월 2일 '스트리트 파이터 V 콜라보'가 종료됨에 따라, 도감에서 콜라보 몬스터를 대체할 오리지널 몬스터 4종이 공개됐다. 해당 몬스터는 ▲스트라이커 ▲슬레이어 ▲포이즌 마스터 ▲블레이드 댄서로, 기존 콜라보 몬스터와 동일한 스킬과 스펙으로 소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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