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27일 (음력 10월 13일)

 

 

◆쥐띠 운세◆


36年生  속마음을 들키지 않는 평정심이 중요해요. 인척 아닌척 표정관리에 힘써보세요!


48年生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미루지 않도록 하세요. 내일은 내일의 일이 있답니다.


60年生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긴 민망하잖아요. 누군가 알아줄 때 까지 기다려도 좋아요~!


72年生  귀인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주변 사람부터 살펴보는 것이 유리해요.


84年生  돌아오지 않은 금전관계가 얽힌 인간관계가 있다면 오늘 정리하는 편이 나아요.


96年生  오늘은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하는 하루입니다. 초콜릿으로 당을 충전해보세요.

 

 

◆소띠 운세◆


37年生  조금 늦더라도 너무 자책하진 말아요. 늦더라도 꼼꼼한 것이 훨씬 좋은 거에요!


49年生  상대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땠을까?를 상상해보세요.


61年生  구구절절한 변명보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한 말만 딱 하는 것이 더 유리할거에요.


73年生  지금 내게 닥친 일들에 대해 신세한탄 하지 말고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85年生  내게 중요한 일이라면 자비를 삼가세요. 친해도 꼭 깐깐하게 확인하길 바라요.


97年生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나에게 딱 맞는 조건이 나타날거에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로마에 갔으면 로마 법을 따라야지요. 그들만의 룰을 따라주는 것이 바람직해요.


50年生  얽히고 꼬인 실타래가 차츰 풀려가는 운세니 내가 먼저 손 내밀어도 좋겠습니다.


62年生  다퉈봤자 나만 손해니 사소한 다툼도 다툼이라면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아요~!


74年生  내숭부릴 필요는 없어요! 나는 나 다울 때가 가장 매력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요.


86年生  끝이 보인다고 해서 끝이 난건 아니에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요!


98年生  오히려 어린 사람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니 먼저 다가가보세요.

 

 

◆토끼띠 운세◆


39年生  언제 무슨 일이 생길 지 모르니 시간이 많아도 여유부리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51年生  한 입으로 여러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관계 끊어내는 것이 내게 유리해요.


63年生  쉽게 얻은 만큼 쉽게 잃는답니다. 처음부터 많은 정을 들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75年生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잃게 된답니다. 소중한 만큼 더욱 아껴주는게 정답이에요.


87年生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발전이 없답니다. 함께 이겨낼 방법을 한번 찾아보세요!


99年生  잘못된 것을 알았다면 고쳐나가면 된답니다. 남의 탓은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용띠 운세◆


40年生  나이에 연연해 말아요. 그만큼 경험이 있으니 오히려 당당한 모습이 좋습니다~!


52年生  항상 내 곁에 있겠지.. 싶지만 그것도 아니에요.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64年生  저마다의 상황이 다 달랐을 거에요. 상대방을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한 하루에요.


76年生  아무리 친구라 해도 공적인 일은 스스로 처리해야 돼요. 도움받기는 이제 STOP!


88年生  갑자기 높은 곳에 선 사람은 얻은 것이 없어요.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가야 해요.


00年生  오늘은 별의별 잡생각이 드는 날이네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휴식을 취해야 돼요.

 

 

◆뱀띠 운세◆


41年生  계획이 없다면 시작도 않는게 나아요. 뭐든 확실한 계획이 있을 때 움직여보세요.


53年生  존중받기 위해선 한 사람의 의견이라도 무시하거나 무관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65年生  이미 끝난 일을 질질 끌지말고 일찌감치 정리하는 것이 더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77年生  빌려줬다가 못 받을 수 있으니 주는 것이 아니라면 지혜롭게 거절하도록 하세요.


89年生  생각이 길어지면 결정이 어려워 진답니다. 처음 생각한대로 결정해도 괜찮아요!


01年生  오늘 같은 날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해요. 기회가 왔을 때에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말띠 운세◆


42年生  번뜩!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지말고 어디든 적어놓도록 하세요.


54年生  혼자 속으로 하는 감정앓이는 이제 그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공감해보세요.


66年生  적당히 치고 빠지는 눈치가 필요한 하루에요. 사람들의 눈치를 잘 살펴보아요~!


78年生  한국인은 밥심이에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끼니는 제때 챙겨 먹어야 하겠습니다.


90年生  저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불평은 속으로 삼키고 모두를 위해 노력해보세요.


02年生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방법일 수 있어요. 사소한 간섭은 줄이는 것이 좋겠어요.

 

 

◆양띠 운세◆


43年生  외로움도 나의 몫이니,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 보는 것이 더욱 유리해요.


55年生  똑같은 일상 속에서 하나의 일탈이 즐거움을 주죠. 오늘 색다른 일을 해 보세요!


67年生  어설픈 핑계가 더 큰 오해를 불러오니 처음부터 거짓 없이 솔직한 것이 좋습니다.


79年生  오늘만큼은 오전부터 밝은 미소를 띄며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해보길 바랍니다~!


91年生  혼자 오해했을 수도 있답니다.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상대방 말부터 들어보세요.


03年生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서서히 호전될 날이니 노력에 박차를 가해보세요.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떠도는 마음을 다잡아야 해요. 내일을 위해서도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내야 좋아요.


56年生  걱정만 앞서면 될 일도 그르치게 된답니다. 걱정은 저 뒤로 미루고 시작해보세요.


68年生  뜻밖의 이익이 있을 하루에요. 얻는 것이 적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는 말아요~!


80年生  낮말도 밤말도 누군가 듣고 있으니 비밀 이야기는 어디서나 조심하도록 하세요!


92年生  다퉈도 득이 없답니다. 서운하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여러모로 좋아요.


04年生  욕심 내면 잃는 것이 더 많으니 지금 물러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거에요.

 

 

◆닭띠 운세◆


45年生  인간의 욕심은 끝 없이 반복되죠. 이미 가진 것이라면 물러서는 지혜가 필요해요.


57年生  나서지 않는 것이 다툼을 피하는 방법이에요. 조용히 묻어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69年生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답니다.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해요!


81年生  오늘은 적당한 텐션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좋은 기분이 좋은 하루를 만든답니다.


93年生  이미 손 놓은 일에 늦게나마 결과가 보이게 될것이니 뜻밖의 결과를 누려보세요.
 

 

◆개띠 운세◆


46年生  오늘은 가족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내가 원하는 길을 택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58年生  남의 떡이 더 커보이지만 결국은 똑같아요~ 내 것도 충분히 좋으니 욕심은 금지!


70年生  어차피 누군가 해야 할 말이라면 눈치 보지 말고 할 말은 다하는게 좋겠습니다.


82年生  혼자서도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어요! 이젠 혼자 일어설 준비를 해보길 바라요!


94年生  주변의 도움이 많이 있어요. 오늘은 내 실속을 조금 더 챙겨봐도 좋을 것 같네요.

 

 

◆돼지띠 운세◆


47年生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혀질 거랍니다. 시간이 약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59年生  각자 손에 익은 방법은 다 다르답니다. 내 방법만 강요하지 말고 존중해주세요!


71年生  오늘은 내면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인상착의에도 신경써보세요.


83年生  장난으로 던진 농담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니 농담도 가려가며 해야 좋아요.


95年生  정에 너무 치우치지 말아요.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끊어내는 것이 현명하답니다!

 

 

< 운세 제공 = 더 사주 >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