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에 오마이걸, 위아이, CRAVITY(크래비티)가 합류한다.
엔씨는 유니버스에 새로운 아티스트 3팀의 '플래닛'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플래닛은 유니버스 내에 마련된 아티스트와 팬들의 공간이다. 아티스트 별 플래닛 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새로 합류하는 아티스트 3팀도 유니버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현재 유니버스에는 11팀의 아티스트가 참여 중이다. 엔씨는 아티스트를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