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중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인 '기내식 대란'에 관련해 공식 사과를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공급 문제로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항공기 231편 가운데 107편의 기내식을 싣지 못한채 출발했다. <출처=뉴스1>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중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인 '기내식 대란'에 관련해 공식 사과를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공급 문제로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항공기 231편 가운데 107편의 기내식을 싣지 못한채 출발했다. <출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