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유산균 명가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만든 락토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가 지난 15일 진행된 GS홈쇼핑 2차 방송에서 목표 금액의 140%를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GS홈쇼핑 2차 방송은 방송인 김지혜와 함께 진행했으며, 사전 판매 3차 완판 행진에 이어 본 방송에서도 판매 목표를 초과하는 성과에 힘입어 5월까지 추가 방송이 확정됐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는 종근당건강에서 장 건강을 넘어 피부 건강을 위해 선보인 야심작으로 130번의 제형 테스트 진행 및 25명의 깐깐맘이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것은 물론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 사전 체험단 7천여 명이 인증한 검증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일명 노란통생보습제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한국, 독일, 영국에서 3개국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100일부터 100세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의 1,000억 유산균으로 만든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는 밀도 높은 보습 포뮬러에 독자 개발 콤플렉스인 초유 락토™가 90%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 깊이 촉촉하게 유산균 발효물 을 전달하는 세콜지TECH™ 기술을 적용해 피부 친화력은 물론 피부 흡수율과 유효성분 안정화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영한 본부장은 “출시 한 달여 만에 사전 판매 3차 모두 완판을 기록하고 홈쇼핑 본 방송에서도 목표 판매 수량을 초과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께서 많은 성원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다가오는 방송에서도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일 예정이니 온 가족 피부 지킴이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