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외국인 국비장학생 위한 취·창업 세미나 개최
강남구, 외국인 국비장학생 위한 취·창업 세미나 개최
  • 강현민 기자
  • 승인 2019.06.12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강남구]
[제공=강남구]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8일 외국인 국비장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세미나인 ‘INNOVATIVE KOREA’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성장 중인 스파크랩스의 김유진 대표가 연사로 나서 해외사업 개발 및 세일즈, 마케팅 관련 경험을 전했다.

또 이노바 이노베이션의 부살르 대표가 외국인 창업의 과제와 혁신,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했다.

한국생산성본부의 박기원 연구원은 스타트업 비자 발급 프로그램인 OASIS(Overall Assistance for Start-up Immigration System)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 간의 일대일 질문과 답변 시간이 이어졌다.

니하트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장은 “외국인 인재들이 한국에서 취업과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기 바라며 강남구가 그 시작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크랩스는 2012년 출범돼 미국과 한국에서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하는 기관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