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그랑자이' 청약 당첨자 평균가점 70점 육박
'서초그랑자이' 청약 당첨자 평균가점 70점 육박
  • 박광원 기자
  • 승인 2019.07.10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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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그랑자이는 오는 22∼24일 당첨자와의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7418명이 신청해 평균 42.6대 1의 경쟁률 보여
서초그랑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서초그랑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청년일보] 서울 서초구 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서초그랑자이' 청약 당첨자의 평균 가점이 70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서초그랑자이 당첨자 평균 가점은 69.69점이었다.

이는 지난 상반기 최고 평균 가점을 기록한 '송파위례계룡리슈빌'(71.79점)과 작년 최고 평균 가점을 찍은 '신길파크자이'(69.97점)와 비슷한 수준이다.

당첨자 최고 가점은 전용 59㎡C와 74㎡B 69점, 59㎡B 72점, 74㎡A 78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1가구씩 모집한 전용 84㎡B(74점), 100㎡A(75점), 100㎡B(74점), 119㎡(75점)는 가점이 74∼75점인 당첨자에게 돌아갔다.

당첨자 최저 가점은 주택형별로 전용 59㎡C 58점, 59㎡B 59점, 74㎡B 61점, 74㎡A 66점이었다.

청약가점은 84점이 만점이며, 부양가족수(최고 35점), 무주택 기간(최고 32점), 청약통장 가입기간(최고 17점) 순으로 비중이 높다.

서초그랑자이는 오는 22∼24일 당첨자와의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초그랑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1446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74가구였다.

앞서 서초그랑자이는 지난 2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7418명이 신청해 평균 42.6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됐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4687만원이다.

박광원 기자 semi12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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