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국세청 조사국장이 6일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조세회피처를 이용한 역외탈세 추적 및 과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세청은 조세회피처와 해외현지법인 등을 이용해 소득이나 재산을 은닉한 혐의자 37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한편 지난해는 역외탈세자 228명을 조사해 1조3072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뉴스1>
김현준 국세청 조사국장이 6일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조세회피처를 이용한 역외탈세 추적 및 과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세청은 조세회피처와 해외현지법인 등을 이용해 소득이나 재산을 은닉한 혐의자 37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한편 지난해는 역외탈세자 228명을 조사해 1조3072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