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성공여부는 직원들의 재능과 열정에 의해 좌우 된다"

오늘 소개할 기업은 직원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크로니아이티'입니다.

'친구로서 함께 걸어가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되자'라는 의미의 크로니아이티는 2004년에 설립한 보안솔루션 통합 구축 기업입니다.

창립 후 보안시스템구축, 유지보수, 기술지원 분에에 관련된 일을 시작한 크로니아이티는 방화벽부터 시작해 접근제어, DB 보안 등 분야까지 넓혀왔습니다. 지금은 보안에 대한 통합 사업을 구출하고 있습니다.

통합사업은 IT에 대해 전산실을 구축하는 모든 장비를 한꺼번에 통솔·관제·관리하는 SI 보안 부분 사업을 말합니다. 보안솔루션 분야에선 국내 유일의 회사입니다.

크로니아이티는 2020+ICT 전문기업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크로니아이티는 △함께 일하고 함께 근무하고 싶은 기업 △IT기술과 사람이 융합되는 문화기업 △차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Pride & Culture' 균형 잡힌 기업 4가지의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의 성공 여부는 직원들의 재능과 열정에 의해 좌우된다'를 바탕으로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IT기업의 회사 이미지는 딱딱한 사무실 같은 분위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크로니아이티는 인테리어와 정리를 깔끔히 해놓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고객들의 회사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사내 분위기 역시 밝습니다.

직원들의 자리는 4명 정도가 붙어있어 잘 모르는 점이나 궁금한 점은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일할 수 있습니다. 상사에게 이야기할 때에도 직위 때문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각 자리마다 직위를 없애기도 했습니다.

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답게 복지 또한 뛰어납니다.

출근하며 발생하는 모든 교통비, 통신비 등의 경비를 지원하고, 점심시간 회사 근처의 제휴 음식점이 있어 회사 이름으로 식사를 하면 후에 회사에서 함께 처리합니다.

또 직장 내 카페, 외부 강사를 통한 교육, 칭찬카드, 워크숍 및 야유회와 다양한 동호회 활동까지 직원들이 행복하게 회사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빠른 보상 제도를 위해 일 년에 두 번 연봉인상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동료의 연봉을 올려주는 추천연봉제도 있습니다.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은 약 3300~3600만원으로, 수습평가 기준에 따라 연봉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크로니아이티의 경우 C자형 인재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C자형 인재는 △Customer satisfaction-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 △Confidence-의욕보다 신뢰를 중요시하는 사람 △Communication-항상 소통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Collaboration-공동의 목표를 최우선 하는 사람으로 4가지 'C'에 맞는 인재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크로니아이티는 보안솔루션 업계답게 기술직무의 경우는 대부분이 컴퓨터공학과나 정보통신학과 등 IT 관련 전공자입니다. 하지만 여러 부서가 있는 만큼 IT 전공이 아니어도 회사에 입사할 수 있습니다.

크로니아이티는 연 2회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이라면 크로니아이티에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