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평화, 새로운 시작'을 찾은 어린이들이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에서 악수하는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 평양에서 열리게 될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2000년과 2007년, 2018년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인 순간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전시는 10월7일까지 계속된다. <출처=뉴스1>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평화, 새로운 시작'을 찾은 어린이들이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에서 악수하는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 평양에서 열리게 될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2000년과 2007년, 2018년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인 순간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전시는 10월7일까지 계속된다. <출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