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2018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조선 고종 재위30주년 축하 잔칫상차림을 살펴보고 있다. '궁중 잔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궁궐과 사대부가의 음식문화와 생활상을 재현해 우리의 우수한 한식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출처=뉴스1>
1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2018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조선 고종 재위30주년 축하 잔칫상차림을 살펴보고 있다. '궁중 잔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궁궐과 사대부가의 음식문화와 생활상을 재현해 우리의 우수한 한식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출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