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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영어캠프, 전문가를 통해 철저하게 준비하자"

<엔젯인포 제공>

뉴질랜드 전문유학센터 엔젯인포가 오는 2019년 1월 4일부터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Arahoe Primary School 아로호이 초등학교, Blockhouse Bay Intermediate School 블록하우스베이 중학교에서 진행된다.

학교에서 엄선한 중산층 가정의 홈스테이에서 생활하며, 부모님 동반도 가능하다. 방과후와 주말에는 박물관. BBQ, 오클랜드 시티 투어 등 다양한 엑티비티가 준비돼 있다.

엔젯인포 캠프의 장점은 필리핀 영어캠프, 필리핀 가족연수보다 저렴하며 영어권 나라에서 진행하는 높은 수준의 캠프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엔젯인포에서는 2019년 뉴질랜드 캠프 조기 등록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엔젯인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뉴질랜드 전문유학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오장군 대표는 다른 한국 내의 유학 컨설팅업체들과 달리 지난 15년간 오로지 뉴질랜드에만 집중하며,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 대표는 "뉴질랜드 캠프를 희망하는 이들의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전문성이 떨어지는 컨설팅업체들 또한 많이지고 있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뉴질랜드 생활 경험이 없고 관련지식이 부족하 업체로부터 본인의 상황에 적합한 상담을 받기란 어려운 일이고,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린 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수업 방식과 영어수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체게적이지 못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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