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가수 제니로 변신했다. 제니의 신곡 '솔로'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도 빛이 나는 쏠로일까?"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국주는 제니의 '솔로' 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디테일한 동작과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따라해 눈길을 끈다.
특히 상큼한 표정 등 가사에 맞춰 다양한 표정 연기까지 구사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영상을 접한 팬들도 "대박"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국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완곡 영상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아직도 쑤심"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