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대한통운, "고졸 신입 사원" 채용
J대한통운, "고졸 신입 사원" 채용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9.01.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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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뉴스1>

CJ대한통운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5기 주니어트랙(Junior-Track) 고졸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입문교육을 마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출신 신입사원 17명이 참여해 박근태 사장으로부터 직접 사령장과 사원증을 수여받았다.

모든 교육과정을 끝마친 17명은 오는 14일부터 택배와 항만, 물류센터, 국제물류 등 전국에 있는 사업장으로 첫 출근할 예정이다.

박근태 사장은 "앞으로 월드 베스트 CJ를 달성할 주역이 될 재원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기대도 크다"며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라는 말을 기억해 준비된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니어트랙 인원으로 선정되면 재학 기간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연수 및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 등의 교육지원 혜택을 받는다. 또 여름방학 기간 희망사항을 고려해 사업장에서 직접 실무를 체험하며,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와 인프라투어를 포함한 입문교육을 거친다.

CJ대한통운은 주니어트랙 이외에도 열린 채용제도를 통해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인재 공개채용'과 물류 특성화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한 '글로벌트랙'(Global-Track)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구직자와 기업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창업이념인 인재제일(人材第一)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 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함께 할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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