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성동일, 상황 급하다는 김광규 무시한 이유는?

등록 2019.02.09 22:57:37 수정 2019.02.09 22:57:37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OCN '트랩' 방송 캡처
사진=OCN '트랩' 방송 캡처

 

'트랩'의 성동일이 김광규의 급한 전화를 무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방송한 OCN '트랩'에서 고동국(성동일 분)은 딸 고민주(최명빈 분)과 데이트를 위해 장만호(김광규 분)의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날 고동국(성동일 분)은 장만호(김광규 분)의 전화를 무시하다가 결국 전화를 받았다. 장만호는 "10분 줄 테니까 당장 튀어와"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고동국은 "오늘 딸이랑 중요한 약속이 있다. 식구들에게 점수 많이 따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장만호는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강조하며 다그쳤다. 하지만 고동국은 "심상치 않은 사람을 왜 불러. 다음 달에 옷 벗는 거 알잖아. 배 형사 한 번 믿어봐. 성실해. 은근히 날카로운 면도 있다"며 거절해버렸다.

한편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 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로, 이서긴과 성동일을 비롯해 임화영, 서영희, 오륭, 이주빈, 김광규, 조달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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