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선영, 새해부터 살벌한 경고 "언니, 그러다 죽어"

등록 2019.02.10 20:48:34 수정 2019.02.10 20:48:34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 캡처

 

'미우새' 홍선영이 새해부터 살벌한 경고를 들었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특급 손맛을 가진 '홍장금'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의 생일을 위해 손수 두 팔을 걷어붙였다.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의 생일을 위해 특별 레시피를 선보인다. 하지만 정작 선영은 요리를 맛보고 웃음을 잃고 말았다.

선영의 생일파티에 특별 손님들이 초대됐고, 선영에게 "언니, 그러다 죽어!"라는 의미심장한 말들을 주고받는다.

과연 선영의 생일파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울러 선영이 어떤 먹방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김종국은 유세윤과 복싱을, 이상민은 여자 선수와 격투기 대결을, 김건모는 집에서 메밀국수 만들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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