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발언에 높아진 침체 우려...뉴욕 증시, 하락 마감

등록 2022.06.23 08:14:45 수정 2022.06.23 08:58:59
임혜현 기자 dogo452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미국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에 소폭 하락했다. 파월 의장은 의회에서 침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12포인트(p) 하락한 3만483.13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4.90p 떨어진 3천759.89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도 전장 대비 16.22p 밀린 1만1천53.08로 마감했다.

 

이날 파월 의장은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이 하락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보일 때까지 지속해서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의 속도는 "입수되는 지표와 변화하는 경제 전망에 따라 계속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 청년일보=임혜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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