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E 전투기 1대 서해상 추락...엔진화재

등록 2022.08.12 14:58:59 수정 2022.08.12 14:59:13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2024년 퇴출 예정...사고원인 규명착수

 

【 청년일보 】공군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군은 12일 낮 12시 20분께 F-4E 전투기 1대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남쪽 9㎞ 지점에서 임무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조종사 2명은 무사히 비상 탈출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기는 이날 오전 11시 41분경 경기 수원기지를 이륙해 임무 수행 후 귀환 중이었다.

 

사고기는 도입한 지 40년이 넘은 노후 기종으로, 공군은 F-4E를 올해 포함 3년 더 운용하고 2024년께 퇴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2000년 이후 이번까지 F-4E 6대가 추락하는 등 더는 작전에 투입하지 말고 조기 퇴역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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