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20833/art_16608782488204_e1d115.jpg)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모바일 택스 서비스 ‘마이 세금’과 ‘세무상담 대표전화’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NH투자증권 고객들은 MTS를 통해 본인의 세금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마이 세금 화면에서 분산돼 있는 세금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마이 세금은 모바일 앱 ‘QV/나무’ 접속 후, ‘메뉴’ →
‘마이·고객센터’ → ‘마이 세금’ 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세금 한눈에 알아보기 ▲세금 시뮬레이션 ▲절세 혜택 제공 등 기능이 제공된다. 고객의 금융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절세형 분리과세 등 데이터를 통합한 세금 정보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연금소득·ISA 계산기 및 ISA 투자 시뮬레이션 기능도 탑재해 전반적인 나만의 세금 관리가 가능하다.
【 청년일보=임혜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