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오아시스, 호주산 소고기 5종 3차 판매 돌입

등록 2022.12.09 09:35:10 수정 2022.12.09 09:35:16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킴스클럽에서 연간 20톤 팔리는 호주산 찜갈비, 킴스오아시스에서도 완판행진"

 

【 청년일보 】 이랜드리테일과 오아시스마켓이 손을 잡고 오픈한 온라인몰 '킴스오아시스'에서 이랜드킴스클럽의 인기 상품이 완판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킴스오아시스는 9일 이랜드킴스클럽의 호주산 소고기 5종에 대해 3차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랜드킴스클럽의 호주산 수입육 소고기 5종은 ▲찜갈비 ▲척아이롤 ▲치마살 ▲부채살 ▲국거리 등으로 구성되며 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랜드킴스클럽의 대표 직수입 상품이다. 청정 호주에서 원료육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납품해 높은 품질을 유지한다.


특히, 호주산 찜갈비는 킴스클럽 오프라인 매장에서 연간 20톤 이상 팔리는 인기상품으로, 호주 축산 공사에서 인증하는 이력추적제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킴스오아시스에서는 이랜드킴스클럽의 호주산 수입육 5종을 이달 초부터 판매를 게시해 1차 판매분을 조기 완판했다. 이어 지난 6일 2차 판매분도 당일 완판해 9일 3차 판매에 돌입한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찜갈비 외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척아이롤과 치마살, 부채살, 국거리 등은 단 한번도 얼리지 않아 부드럽고 깨끗한 풍미로 즐길 수 있다"며 "이랜드리테일의 산지 직거래 역량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고품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는데 주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킴스클럽에서 직수입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호주산 고품질 수입육 5종은 킴스오아시스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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