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0834/art_16927427315658_c9e749.jpg)
【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시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국채금리 흐름을 주시했다. 긴축 기조 유지 우려가 확산하며 오름세를 보인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고점을 낮추며 10년물 국채금리는 4.32%, 30년물 국채금리는 4.41% 수준에서 각각 마감했다.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4.86포인트(0.51%) 하락한 34,288.83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22포인트(0.28%) 떨어진 4,387.55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28포인트(0.06%) 상승한 13,505.87로 거래를 마감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