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고객 편의성 제고"...KB국민은행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시범 운영

등록 2023.12.18 13:17:09 수정 2023.12.18 13:17:09
이나라 기자 nrlee@youthdaily.co.kr

직장인 밀집지역 점포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개인창구 전 직원 고객 업무 처리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교대역, 증권타운, 서소문, 가락동 총 5개 지점 운영 시작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 서울 영업점 다섯 곳에서 '점심시간 집중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근무 방식은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개인 창구의 모든 직원이 일하는 제도로, 점심 시간에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신속한 업무 처리를 돕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집중근무제를 운영하는 영업점은 직장인과 사무실이 밀집한 강남역종합금융센터·교대역지점·증권타운지점·서소문지점·가락동지점 등 5개 지점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5개 지점의 경우 점심시간에 전 직원이 고객 업무를 처리할 뿐 아니라, 점심시간 전후 방문하는 고객의 불편도 해소하기 위해 창구 근무 직원을 추가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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