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가족, 대북전단 중단 선언한다...8일 파주시와 공동회견

등록 2025.07.05 09:10:47 수정 2025.07.05 09:10:58
성기환 기자 angel1004@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납북 피해자 가족 모임이 오는 8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공식 선언한다.

 

납북자가족모임은 8일 오전 11시께 파주시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2층 야외 쉼터에서 파주시와 대북 전단 살포 중단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청년일보=성기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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