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관세청 직원들의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8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에 따르면 보훈공단은 지난 6일 관세청과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세청 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의료 분야 교육·연구·임상 교류 등 협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 34개 세관을 운영하는 관세청의 특성을 고려할 때 보훈공단의 지역 거점 의료 네트워크는 현장 직원들의 병원 이용 편의성과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관세청 직원들이 보훈병원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