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유니버스가 해외 계열사인 NEXON UNIVERSE GLOBAL LIMITED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비유동자산 취득에 나선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슨유니버스는 NEXON UNIVERSE GLOBAL LIMITED가 발행한 보통주 1천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금액은 146억4천100만원으로,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말 기준 넥슨유니버스 자산총액(1천233억7천120만원)의 11.87%에 해당한다.
이번 주식 취득은 해외 계열사의 유상증자 참여를 목적으로 하며, 취득 예정일은 2026년 1월 23일이다. 자금은 전액 자기자본으로 조달되며, 취득 방식은 직접 취득이다.
취득 가액은 미화 1천만 달러를 기준으로, 결정일 당시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1달러=1천464.1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다. 실제 취득 금액은 취득 예정일의 환율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이번 결정은 2026년 1월 13일 대표이사 결정으로 이뤄졌으며, 관련 절차는 향후 진행 과정과 관계 법령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