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야간·휴일 운행이 잦은 트럭·버스 운전자를 위한 365일 타이어 정비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멤버십 매장과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TBX 긴급출동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평소 주행 거리가 길고 야간∙휴일 운행이 잦은 트럭∙버스 운전자의 주행 환경을 고려해 기획됐다.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운전 중 타이어 수리가 필요한 경우, TBX 전문 매장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측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는 고객이 ‘TBX 멤버십 앱’의 긴급출동 메뉴를 통해 자신의 차량, 사고 지역을 선택하면 인근 TBX 전문 매장으로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허브 매장과 2차 출동을 담당하는 30여개 매장이 연계돼 있다.
한국타이어 측은 "주간과 야간, 휴일에도 365일 24시간 타이어 펑크 수리, 타이어 및 휠 교체, 스페어 타이어 장착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