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2025-2026 프로농구의 결정적 순간들을 대형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KBL은 CJ ENM, CJ CGV와 손잡고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와 챔피언결정전 주요 경기를 CGV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경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원정팀 팬들을 위해 지난해 9월 체결된 3자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본격적인 극장 중계는 오는 29일 시작되는 4강 PO 대진의 1·3차전부터 적용되며, 원정팀 연고지에 위치한 CGV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어지는 챔피언결정전은 2차전부터 7차전까지 동일한 방식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특히 챔프전 1차전은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특별 게스트의 프리뷰쇼와 현장 이벤트가 포함된 '뷰잉파티' 형식으로 꾸며져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챔프전 뷰잉파티가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증명된 인기는 이번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