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개인 및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7.17p(0.44%) 상승한 6,219.09로 마감했다.
전일 해외증시 상승 등 영향으로 개인·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불확실성 및 전기·전자업종 실적발표 기대감 등이 엇갈리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천816억원 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629억원, 2천775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1.1%), 전기·전자(+1.1%), 부동산(+1.0%), 금속(+0.6%)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4.81p(0.41%) 상승한 1,174.85에 장을 마쳤다.
중동발 불확실성 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전기·전자업종 중심으로 개인·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8억원, 1천622억원 매수했다. 기관은 1천650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통신(+12.0%), 일반서비스(+1.8%), 금융(+1.3%)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3원 내린 1,477.2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