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오는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26 AOSEF 연차총회’ 참석과 글로벌 투자자 대상 로드쇼 개최, 선전거래소 방문을 위해 20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총회에서 홍콩거래소(HKEX), 일본거래소(JPX), 상해·선전거래소(SSE, SZSE) 등 아시아 주요 거래소 대표들과 자본시장 경쟁력 제고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1일 홍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등 약 50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Korea Exchange Global Roadshow in Hong Kong : KOSPI 6000 and Beyond’를 개최한다.
로드쇼에서는 상법·세법 개정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과 외국인 투자 접근성 개선 등 한국 자본시장 제도 개선 성과를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23일에는 중국 선전거래소를 방문해 양 거래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한국 기술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장 환경과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아시아 주요 거래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