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컴투스가 대표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출시 12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 '영웅 던전 리턴즈'를 진행하며 이용자 몰이에 나선다. 장기 서비스 타이틀의 강점인 콘텐츠 축적과 보상 설계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몬스터를 직접 확보할 수 있는 선택형 이벤트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21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12주년 기념 나만의 영웅 던전 리턴즈'는 오는 6월 28일까지 약 10주간 운영된다. 특히 11주년 이후 추가된 몬스터를 포함해 총 144종이 라인업에 포함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이용자는 속성 제한 없이 매주 1종씩, 최대 10종의 몬스터를 직접 선택해 해당 던전을 개방할 수 있다.
영웅 던전은 소환서 조각을 수집해 특정 몬스터를 획득하는 기간 한정 콘텐츠로, 난도 높은 스테이지 공략과 희귀 몬스터 확보를 동시에 노릴 수 있어 핵심 이벤트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각 주차별 던전 10층을 모두 클리어할 경우 최대 250개의 소환서 조각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동일 몬스터 최대 5마리까지 소환이 가능하다.
보상 체계도 강화됐다. 매주 5층 이상 클리어 시 '신비의 소환서' 3장이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30장까지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누적 클리어 성과에 따라 '12주년 빛·어둠의 소환서', 데빌몬 등 고가치 성장 재화가 추가 제공된다.
컴투스는 이번 이벤트 외에도 12주년을 기념한 성장 지원 콘텐츠를 병행하고 있다. 태생 5성 몬스터를 전 스킬 강화 상태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비롯해 스킬 레벨업 지원, 소환 마일리지 시스템, 특별 과제 등 이용자 편의성과 성장 효율을 높이는 요소를 확대 적용했다.
컴투스는 이번 영웅 던전 리턴즈를 비롯해 이미 선보인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바탕으로 올해 12주년 축제를 성황리에 이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