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휘닉스파크가 '26-27 블루캐니언 연간이용권'을 출시했다. 판매 시점은 최근 기온 상승 흐름을 반영해 전년보다 약 한 달 앞당겨졌다.
22일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연간이용권은 정상가 대비 최대 78%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됐으며, 유효기간은 올해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상품은 이용 형태에 따라 1인 기준의 '싱글권'과 가족 단위 이용을 고려한 '패밀리권'으로 나뉜다.
싱글권은 연중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권은 3인권(대인 2명, 소인 1명)과 4인권(대인 2명, 소인 2명)으로 구성되며, 연간 30회 워터파크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동계 시즌을 제외한 곤돌라 이용, 주중 스탠다드 객실 숙박권 2매, 스노우빌리지 이용 5회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판매는 이달 23일까지 '놀유니버스'를 통해 선판매가 진행되며, 이후 이달 2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주요 여행상품 판매 채널로 확대된다. 선판매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객실 업그레이드와 스노우빌리지 이용 횟수 확대(5회→10회) 등의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블루캐니언은 지하 700m에서 용출되는 천연 광천수를 사용하는 워터파크로, 실내·실외 시설을 갖춘 형태로 운영된다. 여름 시즌에는 야외 슬라이드가 추가 운영되며, 올해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다.
이 밖에도 연간이용권 구매 시 리조트 식음업장 10% 할인과 태기산 나인 CC 이용 시 30~6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