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아시아 권역 PvP 최강자를 가리는 '2026 월드 교류전'을 확대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한·일 교류전에서 출발한 대회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며,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이용자 결속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3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2026 월드 교류전'은 지난 2024년 3월 진행된 한·일 교류전을 아시아 권역으로 확대한 이용자 간 대결(PvP) 대회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동남아 지역 모험가들이 참여해 권역별 실력을 겨루는 친선 경기 형태로 진행된다.
대회는 아르샤의 창 규칙을 기반으로 한 3대3 팀전으로 치러진다. 모든 참가자는 동일한 장비와 능력치가 적용돼 개인 기량 중심의 공정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방합(공격력과 방어력 합) 820 이상 조건을 충족한 모험가 3~4인이 팀을 구성해 진행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내달 6일까지 게임 내 '자유 결투장 1 서버'의 NPC '헨로'를 통해 체험 캐릭터로 신청서를 구매한 뒤 접수하면 된다.
이번 교류전은 내달 23일까지 월드 대표 선발전을 진행하며, 각 월드 상위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경기는 오는 6월 13일부터 시작되며, 한국은 일본과, 대만·홍콩·마카오는 태국 및 동남아 팀과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에는 명예로운 아르샤 각성 무기(영구)를 비롯해 크론석 3만 개, 우승자 특수 칭호, '승리의 다이아몬드 반지'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