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첫 대형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게임 콘텐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글로벌 누적 판매 5천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 플랫폼 오픈월드 RPG로,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넷마블 런처, 모바일 플랫폼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24일 넷마블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 23일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를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 액트 13을 공개하는 등 주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세계관에서 최강자로 꼽히는 '에스카노르'의 합류다. '선샤인'이라는 고유 마력을 사용하는 그는 낮과 밤에 따라 성격이 변화하는 독특한 설정을 지녔으며, 게임 내에서는 도끼, 대검, 검방패를 활용한 강력한 물리 공격과 화상 효과를 기반으로 한 호쾌한 전투를 구현했다. 넷마블은 전용 각인 장비와 함께 원작 속 신기 '신부 릿타'도 동시에 업데이트했다.
스토리 콘텐츠도 확장됐다. 새롭게 추가된 액트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에서는 트리스탄을 중심으로 멜리오다스와 호크가 미래 세계에서 동료를 찾는 여정이 전개되며, 그 과정에서 십계 '갈란'과의 대치가 주요 서사로 그려진다.
오픈월드 탐험 요소 역시 강화됐다. 신규 지역 '아름다운 폭식 주점'은 바냐 평원 남쪽에 위치한 미지의 공간으로, 채집물과 요리 재료, 광물 등 다양한 특산물을 통해 탐험의 재미를 더했다.
전투 콘텐츠로는 신규 보스 '갈란'이 등장한다. '갈란'은 이용자에게 '금기' 상태를 부여하고 특정 행동을 제한하는 기믹을 활용해 전략적 대응을 요구한다. 특히 지옥 난이도 클리어 시 전설 무기 제작 재료인 '광기의 흉안'을 획득할 수 있어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13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탑승 펫 '교만한 콧수염 호크', 비행 펫 '현명한 빅호호', '픽업 영웅 뽑기권' 등을 제공하며, '에스카노르' 체험 이벤트를 통해 성장 재화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복귀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 개선과 시스템 업데이트도 병행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