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카노르' 효과 '톡톡'…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스팀 글로벌 흥행 재점화

등록 2026.04.24 13:38:11 수정 2026.04.24 13:38:11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첫 대형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베스트셀러 5위…주요 시장 상위권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스토리 Act 13 공개로 콘텐츠 확장 본격화
신규 지역·보스 추가 및 보상 이벤트 등…오픈월드 경험 전반 강화

 

【 청년일보 】 넷마블의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첫 대형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흥행세를 다시 끌어올렸다. 핵심 인기 캐릭터 '에스카노르' 추가와 대규모 콘텐츠 확장이 이용자 유입을 자극하며 스팀 베스트셀러 상위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24일 넷마블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지난 23일 첫 주요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업데이트 이후 해당 게임은 스팀 글로벌 베스트셀러 5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 1위, 일본 2위, 독일 3위 등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브라질 3위, 대한민국 4위, 영국 6위, 미국 9위 등 전반적으로 고른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다. 원작 '일곱 개의 대죄'에서 최강자로 꼽히는 캐릭터로, 마력 '선샤인'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낮과 밤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는 반전 설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 내에서도 '에스카노르'는 도끼, 대검, 검방패를 활용한 강력한 공격과 화상 효과를 기반으로 한 전투 스타일을 구현했다. 전용 각인 장비와 원작 속 신기 '신부 릿타'도 함께 추가돼 캐릭터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Act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이 공개됐다. 트리스탄을 통해 미래에 도달한 멜리오다스와 호크가 동료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십계 '갈란'과 조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픈월드 콘텐츠도 확장됐다. 바냐 평원 남쪽에 위치한 신규 지역 '아름다운 폭식 주점'이 추가됐으며, 다양한 채집물과 특산물을 통해 탐험 요소를 강화했다.

 

신규 보스 '갈란' 역시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다. 특정 행동 시 석화되는 '금기' 기믹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옥 난이도 클리어 시 전설 무기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접속 이용자에게 SSR 상시 영웅 선택권을 비롯해 게임 내 재화와 성장 아이템을 제공해 초기 플레이 경험을 지원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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