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총파업 시행을 앞둔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 첫날인 다음 달 21일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진행을 예고했다.
24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 한남동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다음 달 21일 오후 1시께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다. 집회 신고 인원은 약 50여명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총파업 돌입 첫날 총파업 규모와 파업 기간 중 주요 활동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OPI) 산정 방식의 투명화와 상한 해제를 촉구하며 다음 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