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NC)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약 21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마무리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지난 14일 제출된 주요사항보고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실제 처분은 24일 일괄 진행됐다.
엔씨는 이번 자기주식 처분을 통해 기명식 보통주 총 8만516주를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1주당 처분 가액은 처분일인 24일 종가 기준인 27만500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체 처분 금액은 217억7천957만8천원이다. 매도 위탁은 삼성증권이 맡았다.
이번 실제 처분 주식 수는 지난 주요사항보고서에서 발표했던 예정 수량인 8만576주와 비교해 60주가 감소한 수치다.
엔씨 측은 "자기주식 처분 결정 이후 퇴사자가 발생하는 등 지급 대상자 인원이 변동되면서 실제 처분 수량과의 차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자기주식 처분 완료 후 엔씨가 보유하게 되는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총 207만1천138주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대비 9.61%의 지분율에 해당하며, 보유 총가액은 약 6천499억원 규모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