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비전공자부터 해외 창업까지"…삼성 SSAFY, 첫 수기 공모집 발간

등록 2026.04.29 12:00:00 수정 2026.04.29 12:00:07
이창현 기자 chlee3166@youthdaily.co.kr

1~8기 수료생과 가족 등 약 6천 명 대상 수기 공모

 

【 청년일보 】 삼성청년SW·AI아카데미(이하 SSAFY)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 서사를 담은 수기 공모집 'AI 대전환 시대, 주니어 인재의 시작: SSAFY'를 발간했다.

 

29일 SSAFY에 따르면 지난해 8~9월, 1~8기 수료생과 가족 등 약 6천 명을 대상으로 수기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들을 선정했다. 수기 공모집은 2018년 SSAFY 출범 이후 SSAFY를 통해 꿈을 이룬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수기 공모집은 '비전공', '나이' 등의 장벽을 넘어 SW·AI 인재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공모집에는 ▲비전공자로서 개발자의 꿈을 이룬 청년 ▲29세의 늦은 나이에 SW개발자로 전향한 마케터 ▲SSAFY 수료 후 일본에서 창업에 성공한 사례 등 SSAFY를 통해 새로운 삶을 개척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SSAFY 관계자는 "이번 수기 공모집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청년들이 SW·AI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12기까지 누적 1만125명이 수료했다. 이 중 8천566명이 취업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SSAFY는 서울·대전·광주·구미·부울경(부산 소재)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삼성은 시대적 과제로 부상한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SSAFY 커리큘럼을 지난해 AI 중심 교육으로 전면 개편했다.

 

삼성 관계자는 "수기집에 담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은 SSAFY가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SW·AI 인재로 거듭나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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