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천766억원으로 7.1% 하락했다. 영업이익률은 -4.9%에서 6.8%로 개선됐다.
사업별로 보면 뷰티(Beauty) 1분기 매출은 7천711억원, 영업이익은 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43.2% 감소했다.
홈케어앤데일리뷰티(HDB·Home Care & Daily Beauty)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하락한 3천979억원을, 영업이익은 7.4% 감소한 254억원을 기록했다.
리프레시먼트(Refreshment)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천76억원, 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6.8% 감소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작년부터 면세를 중심으로 강도 높게 진행된 국내 유통채널 재정비 작업이 점차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R&D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혁신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및 디지털 시장을 중심으로 전략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