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영종대교, 인천대교, 청라하늘대교, 서해대교, 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고,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밤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호남권·제주권은 오전까지, 충청권은 오전에, 강원영서는 오후부터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바깥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전망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