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운송 및 IT서비스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95p(0.11%) 상승한 7,498.00에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 및 반도체 관련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약세를 시현한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된 가운데, 운송 및 IT서비스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전환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5천485억원, 3조9천743억원 매수했다. 외국인은 5조6천50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IT서비스(+4.3%), 음식료·담배(+2.7%), 운송·창고(+2.4%), 유통(+2.2%)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8.54p(0.71%) 상승한 1,207.7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천997억원, 803억원 매수했다. 개인은 4천739억원 매도했다.
전날 나스닥 약세에도 전기전자 및 기계장비 업종에서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2.9%), 운송장비·부품(+2.6%), 음식료·담배(+2.1%)가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40조7천480억원, 16조3천46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27조6천372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7원 오른 1,471.7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