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선보이는 기대작 '템빨용사'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흥행 예고 홈런을 날렸다.
1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로그라이크 수집형 전략 RPG '템빨용사'는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으며, 오는 26일 공식 출시를 확정했다.
'템빨용사'는 이용자가 수집한 아이템을 제한된 가방 공간 안에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성패가 갈리는 독특한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른바 '가방 = 전투력'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장비, 펫, 캐릭터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재미를 제공한다.
전투는 아이템 배치 후 자동으로 진행되며, 한 판당 평균 5분 내외의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26일로 예정된 글로벌 출시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미국, 일본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일부 해외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전 서비스에서는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출시 전부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5민랩은 신작 출시를 기념해 자사의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와의 협업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템빨용사' 테마의 앱 아이콘과 캐릭터 아이콘, 크레딧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전예약 50만명 달성을 기념해 '스매시 레전드' 이용자 전원에게는 보석 500개 등의 추가 보상이 확정 지급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