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900선을 돌파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1.17포인트(1.68%) 상승한 7,953.41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7,968.66까지 치솟았으며 이후 7,900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56포인트(0.63%) 오른 1,214.9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오른 1,475.0원에 출발했다.
한편 코스피가 연일 랠리를 이어가면서 시가총액 기준 세계 6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기준 코스피 6천216조2천200억원, 코스닥 660조4천700억원으로, 두 시장을 합한 시총은 6천876조6천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8,000선을 넘어 추가 상승 여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10,000 포인트를 코스피 상단으로 제시했으며, 골드만삭스도 최근 코스피 목표치를 9,000포인트로 높여잡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