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콘텐츠 공개 행보에 나섰다.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속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독특한 설정과 함께 핵심 공간인 '특구청'과 '영지'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엔씨는 12일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다. 엔씨는 지난 7일 슈퍼 티저 PV를 통해 작품의 분위기와 콘셉트를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주요 등장인물과 세계관 핵심 설정을 추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핵심 캐릭터는 '주임'이다. 일반적인 판타지 RPG의 영웅이나 마법사가 아닌, 마법 세계의 행정을 담당하는 평범한 공무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게임은 주임이 각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임을 사건 속으로 끌어들이는 인물인 ‘특구청장’의 비주얼과 설정도 함께 공개됐다. 이와 함께 세계관의 주요 무대인 '특구청'과 '영지' 설정도 처음 공개되며 작품의 배경 구조가 구체화됐다.
이 밖에도 엔씨는 티저 사이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4컷 만화, 캐릭터 스탬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관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향후 추가 캐릭터와 설정, 신규 PV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