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금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밤부터 다시 흐려지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전남북서부에는 오후에 5㎜ 미만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7~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까지 동해안과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 밖에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0∼3.5m, 동해 1.0∼4.0m로 예상된다. 바깥 먼바다의 물결은 서해 0.5∼2.0m, 남해 1.0∼2.5m, 동해 1.5∼4.0m로 전망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