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 최고 23~30도…남해안·제주 이틀간 최대 300㎜ 폭우

등록 2026.05.25 03:00:00 수정 2026.05.25 03:01:10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이자 월요일인 25일 중부지방은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남해안과 제주도, 밤부터 전라권과 경남서부에 비가 시작되어, 26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25~26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 지리산부근, 부산·경남남해안, 지리산부근 80~150㎜(많은 곳 200㎜ 이상), 제주도(북부 제외) 50~150㎜(많은 곳 중산간 200㎜ 이상, 산지 300㎜ 이상),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광주·전남(전남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외), 울산·경남(경남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외) 50~100㎜, 강원도,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제주도북부 30~80㎜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아침까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겟따.. 다만, 충남은 새벽에 일시적으로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2.5m, 동해 0.5∼1.5m로 예상된다. 바깥 먼바다의 물결은 서해 0.5∼2.0m, 남해 0.5∼2.0m, 동해 0.5∼1.5m로 전망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강필수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