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매일유업 관계사인 상하농원이 오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수영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수영장은 야외 수영장으로 가족 단위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6월 6~7일, 13~14일 총 4일간 주말 한정 가오픈도 진행한다.
올해는 수영장과 함께 상하농원 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상하농원 썸머 원데이 패스'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수영장 입장 고객에게 제공되는 손목밴드를 통해 상하농원 입장, 공방 할인, 농원식당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주중 사전예약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수영장 내 스낵바에서는 상하농원 소시지, 롱브랏핫도그, 짜장면,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 슬러시 및 음료 등을 판매한다. 간편식과 디저트 메뉴도 확대 운영한다.
농원식당에서는 제철 암꽃게를 활용한 꽃게탕과 간장게장 메뉴를 운영하며, 수영장 이용 고객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수영장 개장과 함께 호텔 파머스빌리지 숙박과 수영장, 스파, 조식 등을 결합한 '상하바캉스' 패키지도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할인과 식사·체험·제품 구매 쿠폰 등을 포함했으며, 상하수목원 산책, 동물 먹이주기 체험, 갯벌체험, 구시포 해수욕장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자연 속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올해는 수영장과 함께, 상하농원의 모든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썸머 원데이 패스를 활용해 더욱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