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반등과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각각 9% 넘게 오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37% 상승한 3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같은 시각 7.43% 오른 225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상승 배경에는 미국 증시 호조가 자리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언급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86%, S&P500지수는 1.75%, 나스닥 종합지수는 2.54% 각각 상승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2.22%, 브로드컴은 3.62%,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1.66% 올랐으며, 이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91% 급등해 최근 1년 사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